제6회 넥서스 작가상 대상 수상작
"어느 날부터 사람들이 빗방울처럼 사라져갔다."
사람들은 사라진 이들을 '#걸어나갔다'고 부르기 시작했다.
《내가 없는 세계》
01
증발 사유를 제출해 주세요
한 줄만 입력하면 공식 사유서가 즉시 발급됩니다.
입력한 내용은 서버에 저장되지 않습니다.
02
증발 사유서가 발급되었습니다
이미지를 저장하거나 공유해 이벤트에 참여하세요.
증 발 사 유 서
상기 본인은 아래 사유로 인하여
현 세계에서의 생활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기에
금일부로 증발을 신청합니다.
“월급이 지루묵현함”
- 마지막 목격
- 치킨 사러 갔다가 증발
2026년 7월 13일
승인
완료
완료